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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 '추분'에 곳곳 비 조금…내륙 아침안개 '교통주의'

2018-09-23기사 편집 2018-09-23 08:14:27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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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비 내리는 서울 [연합뉴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는 서해 상에 있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북 5㎜ 미만, 충남·전라도 5∼20㎜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3도, 인천 18.3도, 춘천 13.2도, 강릉 16.8도, 대전 15.1도, 전주 16.4도, 광주 15.9도, 제주 21.4도, 대구 14.6도, 부산 19.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일평균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남부지역은 농도가 다소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0m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특히 이날 낮까지 서해 상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