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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엄마 때려서"…50대 남성 흉기살해한 20대 딸

2018-09-21기사 편집 2018-09-21 12:45:41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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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충남 보령경찰서 [연합뉴스]

충남 보령경찰서는 21일 어머니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21·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보령시 B(52)씨 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어머니와 함께 B씨 집에 찾아가 B씨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술을 마시면 어머니를 때려 불만을 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