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제공
사진-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석맞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대전 및 충청권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18-20일 주민센터와 읍사무소 26곳에 생필품 400 세트를 지원했다.

이날 대전 중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목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지역내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세트를 전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추석명절의 정겨움을 더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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