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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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건양대(총장 이원묵)는 PRIME창의융합대학 융합IT학과 김천규 씨가 국회도서관 중앙홀에서 국회도서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제1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를 기반으로 국회도서관의 학술정보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클라우드와 데이터가 결합된 창의적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학생·일반인·기업개발자 등 6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김천규 씨는 챗봇 기반 전통시장 주문 및 상담 플랫폼을 개발, 응모해 평가를 받았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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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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