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합덕·우강 지역 소들평야도 수확을 앞둔 벼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진은 지난 18일 해질 녘 촬영한 신리성지 일원 소들평야. 사진 = 당진시 제공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합덕·우강 지역 소들평야도 수확을 앞둔 벼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진은 지난 18일 해질 녘 촬영한 신리성지 일원 소들평야.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합덕·우강 지역 소들평야도 수확을 앞둔 벼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진은 지난 18일 해질 녘 촬영한 신리성지 일원 소들평야. 사진 = 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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