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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19년도 시책구상 밝혀

2018-09-20기사 편집 2018-09-20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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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청양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19일 군청 상황실에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에 추진할 새로운 시책구상을 밝히고 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이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에 추진할 새로운 시책구상을 밝혔다.

민선 7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춘 새로운 시책은 신규시책 97건, 기존시책 보완 27건 등 총 124건으로 군은 발표된 시책을 정밀하게 분석해 추진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의지다.

발표된 2019년도 주요시책은 농업의 생산적 변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칠갑마루' 전국 5대 브랜드 육성 △구기자 GAP 및 친환경 인증농가 육성 △칠갑산 산야초 클러스터 육성 △스마트팜 통합관제 운영센터 구축 △참깨재배 특화단지 조성 △농업용수관리 종합계획 수립 등이다.

또한 맞춤형 공모사업 추진으로 매년 국·도비, 민자 등을 포함한 500억 이상 확보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400세대 건립을 통해 귀농·귀촌인, 젊은 세대, 새터민 보금자리 제공, 청양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지역공동체(달빛마켓) 활성화사업,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국어 관광홍보영상 제작, 칠갑호 관광자원 개발, 천장호 짚와이어 및 산책로 조성사업 등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 및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이 인구증가 및 관광 청양을 위한 제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치매안심센터 신축 △고독사 예방위한 복지신호등 설치 △사랑의 화수분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화연결음 홍보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첫 만남 △청춘청양! 청년 동아리 지원 사업 △여름철 바닥 분수대 및 야외 물놀이장 설치 등 수요자 중심 복지정책 및 출산에서 교육까지 책임지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이 선보였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한두 가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청양군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가 있는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평소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나 새로운 군정발전 방안들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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