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총 12회가 운영될 예정이며, 여성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다양한 특강을 듣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논산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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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총 12회가 운영될 예정이며, 여성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다양한 특강을 듣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논산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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