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회담 이틀째인 19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시민들이 정상회담 관련 신문기사를 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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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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