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학교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교육 공동체, 군청, 서천군의장 및 도의원, 교육관련 단체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서천 한울타리 행복교육특별지구` 2년차 운영실적과 365일 촘촘한 학교 안전망 플러스 학교안전 강화의 날 운영 및 향후계획, 당면한 교육현안사업 등을 논의했다.
신경희 교육장은 "서천 학생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