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다보록 선물세트.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정관장 다보록 선물세트.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정관장 다보록 선물세트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정관장 다보록 선물세트는 `감사`, `여유`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보록은 각각의 세트에 어울리는 동양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하여 주는 이의 품격이 그대로 받는 이에게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 상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감사편은 `홍삼정리미티드` `홍삼톤리미티드`, `홍삼정`, `홍삼정에브리타임` 등으로 구성 돼 있다. 홍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연령층의 선물로 적합하다. 여유편은 `홍삼톤골드`, `홍삼톤마일드`, `천녹톤` 등이 실용적으로 구성돼 직장인이 선호하는 선물로 자리잡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명절 이후 고생한 아내에게, 고향의 어머니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선물을 전하는 남편과 아들이 진정한 멋쟁이로 오래도록 기억된다"며 "이번 추석에도 정관장 선물로 따뜻함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9월 26일까지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라는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고객에게는 알파프로젝트 `혈행건강` 신상품을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푸짐한 사은 행사를 펼친다. KB,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청구할인 행사도 하고 있다. 서울=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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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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