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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위변조방지 기술로 ‘가짜 나주배’ 잡는다

2018-09-12기사 편집 2018-09-12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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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나주배 브랜드 도용 방지 보안 라벨 위변조방지 요소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가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가짜 나주배를 잡는 정품인증사업에 나섰다.

조폐공사는 12일 전남 나주시와 '나주배 브랜드 도용 방지 라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으로 나주에서 생산되는 배 포장 박스엔 조폐공사가 만든 보안라벨이 부착된다.

라벨엔 조페공사의 특허기술인 복사방해패턴이 적용돼 나주배의 정품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위변조방지 특허기술은 해외 수출용 화장품과 정관장 포장지 등에도 사용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사 제품으로 인한 기업 피해를 예방해왔다.

최순용 조폐공사 기술사업화팀장은 "앞으로도 전국 특산물 인증용 보안제품을 적극 개발해 먹거리 안전과 농어민 수익 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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