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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충청권 재해 줄이기 총력

2018-09-12기사 편집 2018-09-12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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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은 12일 대전 동구 용전동 본청에서 건설현장 재해율 저감을 위한 '충청권건설안전협의회'를 열었다.

충청권건설안전협의회는 충청권역 발주기관과 관련단체 20곳이 참여해 지난해 1월 발족한 협의체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초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목표로 선정한 '5대 공통과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관별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5대 공통과제는 5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고령자 등 사망사고 취약자를 고려한 작업환경 조성,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안전관리비 적정 계상 사용, 안전관리자 교육이 담겼다.

회의 우수사례 중 대전시의 경우 교량점검에 드론과 3D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점검자 안전을 확보하고 구조물을 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건설장비와 근로자 간 양방향 경보시스템 적용, 충남도는 폭염 건설현장 안전관리 대책, 철도시설공단은 서해선 복선전철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을 소개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관별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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