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강원 철원 생산 계란 '부적합' 회수·폐기

2018-09-12기사 편집 2018-09-12 08:26:09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정부의 유통 계란 수거 검사에서 살충제 성분 대사산물이 기준치를 초과한 계란이 발견돼 회수·폐기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강원 철원군 한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한다.

해당 농가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용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