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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농협 조합장 인터뷰

2018-09-03기사 편집 2018-09-03 18:47:53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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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명품특산품대축전]

첨부사진1황규진 구항농협 조합장
제7회 충청명품특산품 대축전에 참가하는 홍성 구항농협은 홍성한우브랜드 인증점이다. 지역 홍성한우 사육 농가의 한우를 엄선해 시중 가격보다 비싸게 사들여 이를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농가는 소득이 높아지고 소비자는 부담 없는 가격에 한우고기를 구입할 수 있는 농가와 소비자 모두를 돕는 상생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황규진 조합장은 "중간 유통단계를 모두 없앤 직거래 방식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구항농협은 내포신도시에 농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해 축산물직판장 및 한우.한돈 셀프식당, 한우고기 전문식당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축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물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해 서울, 경기, 대전 등 도심의 소비자에게 직거래를 통한 우수한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구항농협은 암소한우정육식당을 직영하는데 농가로부터 시중가격보다 비싸게 사들여 이를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황 조합장은 "농협 직원들이 직접 농가를 다니며 소를 사고 이를 지정 도축장 및 가공장을 거쳐 판매하고 있다"며 "농가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부담없는 가격에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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