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코레일, 모바일 예매 첫 시행…'코레일톡 앱' 아닌 웹사이트 이용해야

2018-08-22 기사
편집 2018-08-22 17:54:38
 정재훈 기자
 

대전일보 > 경제/과학 > 기업/취업/창업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명절 기차 승차권을 모바일로 예매하려면 코레일톡앱이 아닌 '전용 웹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추석부터 처음 시행하는 명절 승차권 모바일 예매를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스마트폰 접속에 대한 유의사항 안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웹사이트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미리 열리며, 예매가 종료되는 29일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명절 예매 전용 웹사이트를 접속하려면 주소창에 도메인(www.letskorail.com)을 직접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레츠코레일'을 검색해 링크를 거치면 된다.

명절 모바일 예매는 반드시 예매 전용 웹사이트에서만 진행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코레일은 사전에 확인치 못한 고객을 위해 코레일톡 앱에서 접속 링크를 제공할 방침이다.

추석 승차권 예매는 오는 28-29일 2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 PC나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멤버십 회원만 할 수 있으며, 모바일 명절 예매사이트에서는 예매 도중 버튼을 잘못 눌러 초기화되는 위험을 막으려 '뒤로가기' 버튼이 동작하지 않는다.

코레일 관계자는 "와이파이를 이용해 추석 승차권 모바일 예매를 접속하면 사용환경에 따라 통신 끊김 현상이 벌어져 진행 도중 초기화되는 문제가 발생해 LTE망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예매 도중 메인화면으로 이동하면 대기 순서가 초기화되므로 사전에 반드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숙지하고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정재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