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World Cup 2018 본선경기가 열린 21일 대전 유성구 KAIST 학술문화관 정근모홀에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참가자들이 축구 전술을 학습한 인공지능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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