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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선진화된 영상교육 해외 대학에 전수

2018-08-10기사 편집 2018-08-10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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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타슈켄트IT대학 교수들이 지난 주 한국영상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IT대학교 교수 4명을 대상으로 영상 교육 관련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양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지난 5월 타슈켄트IT대학에서 방송영상장비 운영기술 지원을 요청해 이병열 교수(방송미디어과, 영상산업발전연구센터장)의 방문 이후 후속 교류 방안으로 진행됐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구재모 영상촬영조명과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원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수법, 교육장비 및 시설 등을 교육하는 한편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제공한다.

바자르바예프 바티르 타슈켄트IT대학 교수는 "이번 연수를 시발점으로 방송, 영화영상 관련 학과의 선진화된 교육, 시설투자, 전문교수 초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한국영상대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교육, 자문, 연구, 제작 등을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재원 총장은 "양 대학의 실질적인 교류가 지속되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선진화된 한국영상대학교의 교육을 타슈켄트IT대학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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