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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비엔날레 흥행 힘입어 문화상품 인기

2018-08-09기사 편집 2018-08-09 18:01:06

대전일보 > 문화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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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바이오 벽시계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기념 문화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KAIST비전관 등 대전지역에서 진행중인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는 누적관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과 함께 기념상품에도 관심이 뜨겁다.

9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문화상품은 대전비엔날레와 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돼 티셔츠, 벽시계, 가방, 테이프, 유리컵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상품은 시립미술관 아트샵에서 올해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문화상품들은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를 상징하는 로고와 아이콘을 배치에 세련되게 디자인됐으며 계절과 어울리는 PVC소재의 가방도 선보여 대전비엔날레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대전시립미술관 아트샵을 방문한 전은영(27·여)씨는 "평소 전시장을 방문할 때면 그 전시와 관련된 문화상품을 꼭 구입하는 편이다"며 "대전비엔날레에서 느꼈던 감동을 문화상품을 통해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는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전 세계 바이오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인데다,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대전비엔날레를 방문한 이후로 관람객이 급증해 현재 누적관람객수 1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대전일보사와 대전시립미술관, TJB대전방송 등 6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는 생명공학기술과 예술적인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들을 선보이며 10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전시장소는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DMA아트센터를 포함해 KAIST비전관,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 플라자 SPACE C#,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전시관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곳으로 마련됐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립미술관 아트샵에서 판매되는 다른 문화상품보다 대전비엔날레 기념 문화상품이 인기가 좋다"며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상품을 개발해 DMA브랜드를 살리고 관람객들에게는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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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바이오 유리컵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첨부사진3바이오 가방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첨부사진4바이오 테이프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첨부사진5바이오 티셔츠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첨부사진6바이오 테이프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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