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은 입추가 하루 지난 8일 대전시 서구 둔지미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뙤약볕을 피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3월 21일 같은 장소에 봄이 시작되는 춘분임에도 하얀 눈이 내려 설경을 연출했다. 글=이호창·사진=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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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입추가 하루 지난 8일 대전시 서구 둔지미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뙤약볕을 피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3월 21일 같은 장소에 봄이 시작되는 춘분임에도 하얀 눈이 내려 설경을 연출했다. 글=이호창·사진=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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