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t wiz와의 경기 땐 이글스타데이를 진행해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가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2일에는 한화이글스의 어린이 회원인 키즈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시사회를 열고, 4일엔 오렌지팬 데이를 마련, 선착순 입장객 3000명에게 응원막대를, 오렌지색을 입거나 패션아이템을 착용한 관중 50명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과 각종 구단 상품이 무작위로 담긴 럭키박스를 나눠준다.

이날 시구자로는 배우 인교진이 오른다.

5일엔 어린이 회원들을 위한 `키즈데이`로 한화이글스 키즈클럽 회원들이 시구와 시타,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애국가 제창, 1일 장내 아나운서 등 그라운드 체험 기회를 갖는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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