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날 녹색어머니연합회 방진마스크 기부를 위해 마련된 음악회에서는 바리톤 조병주와 어쿠스틱 기타 뮤지션 서동훈, 첼리스트 이나영 등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또 오후에 진행된 영화제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최신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안미소한의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큰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한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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