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이틀째인 18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1세 이하 여자단식 경기에 출전한 신유빈 선수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 선수를 상대로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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