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특별전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실물 개구리를 손등에 올려놓고 신기 한듯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늘푸른나무 제공
개구리 특별전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실물 개구리를 손등에 올려놓고 신기 한듯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늘푸른나무 제공
[논산]"어머 개구리가 살아 있어요."

지난 7월 7일부터 8일간 논산시민공원 옆 상록원(돔하우스)에서 열린 제16회 지구사랑 환경전시회 개구리특별전을 찾은 한 어린이가 개구리를 보고 신기해 했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