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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방사능 수치 쉽게 알 수 없을까?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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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측정서비스 등 아이디어 쏟아져

최근 원자력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방사능 규제·연구 아이디어가 선보이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12일 '좋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는 KINS가 수행하는 규제, 연구, 경영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과 자체 일자리 창출 2개 유형으로 나눠 총 3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창의성·우수성·실현 가능성·사회적 기여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8편을 선정했다.

이 날 최우수상 1편(식품 등에 대한 방사선안전인증업체 창업), 우수상 2편(가정 등에 대한 방사능측정방문서비스 제공 등), 장려상 5편(안전해석 검증코드 개발·관리 등) 등 시상식이 진행됐고 각각 70만원, 50만원, 20만원씩 상금을 수여했다.

KINS 박영식 사회가치실현팀장은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기관이 보유한 규제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벤처기업 창업 등 민간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 안심을 제고하면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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