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대전대 간호학과 교수이자 저출산극복네트워크협의회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출산장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는 등 저출산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교수는 "현재의 인구문제는 수십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예견된 문제였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는 물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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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대전대 간호학과 교수이자 저출산극복네트워크협의회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출산장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는 등 저출산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교수는 "현재의 인구문제는 수십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예견된 문제였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는 물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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