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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창의진로교육원 건축 디자인 확정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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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창의진로 교육원 설계공모 당선작 'Dream Synapse'.
세종시 보람동 창의진로교육원 건축디자인에 (주)해마건축사사무소의 'Dream Synapse'이 확정됐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 및 학습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창의진로교육원의 건축디자인을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마건축사사무소의 'Dream Synapse'는 입체적 공간감과 역동성을 갖춘 조형적 건축미가 우수하고, 다양한 체험교육을 위한 공간구성이 양호하며, 공간구성의 가변성과 안전성 및 수평적 이동의 편의성도 잘 구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의진로교육원은 청소년들의 진로상담·탐색·체험·교육서비스를 위해 국내 3번째로 도입되는 교육시설로 총사업비 429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착공, 2022년 상반기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준공된다.

이상철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청소년을 위한 창의진로 프로그램을 기능적·공간적으로 잘 해석해 구현한 것이 돋보인다" 면서 "향후 설계과정에서 더욱 발전시켜서, 미래 세대에 보다 알차고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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