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영동지역원로회의, 자랑스런 영동인상에 김기식 씨 선정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4:50:40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12일 영동군 영동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김기식(64·가운데) 전 행안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이 제8회 '자랑스런 영동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영동지역원로회의는 제8회 '자랑스런 영동인상'에 김기식(64) 전 행안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랑스런 영동인상'은 영동지역원로회의가 매년 영동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드높인 군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영동지역원로회의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군민을 가렸다.

수여식은 이날 영동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와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원로회의위원, 수상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 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다짐했다.

김 씨는 황간면 서송원리에서 태어나 노송초, 황간중학교, 영동농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주사보를 시작으로 서울지방검찰청 검찰주사보, 행정자치부 월드컵 지원과장, 행정자치부 감사총괄과장 및 지방감사과장을 역임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 조사위원회 기획단장,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을 역임, 2011년에 명예퇴임했다.

특히, 영동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남달라 영동인의 자부심으로 영동의 역사, 인물, 자연 사랑에 각별한 관심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향인 영동 방문시 지역행정에 많은 자문과 문제점 해결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정감 있는 고향홍보와 영동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점이 선정의 배경이 됐다.

현재는 공직생활 은퇴 후 충남 청양소재 도립대학교에서 지방자치론과 재무행정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우수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원로회의 관계자는 "이 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군민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분에게 드리는 영예로운 상인만큼 많은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고 말했다.손동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