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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월 2만명 찾아 논산관광 견인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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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샨샤인랜들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지난 2월 개장한 선샤인랜드가 관광객들의 호응으로 관광 논산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선샤인랜드는 개장 5개월만에 관광객 10만 명이 찾아 월 평균 2만명을 기록하면서 논산 제1경 관촉사의 경우 올 1분기 1만8337명의 관광객 수를 훨씬 넘겼다.

이처럼 선샤인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국내 최고의 병영테마파크 스바이벌 게임장에서 가족, 연인, 직장 동료 등 모든 계층이 조끼를 입고 헬멧을 쓰고 전투복을 입으면 특전사 병사가 된 것처럼 총을 쏘면서 스릴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세트장인 선샤인 스튜디오에서는 2018년 화제작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하면서 이병헌, 김태리 등 스타들이 진을 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이들의 촬영 모습을 보려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논산시는 관광객들을 논산지역 탑정호 등 관광지와 연계시키기 위해 논산패밀리홈페이지에 논산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 선샤인랜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논산의 관광지를 연계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시는 1900년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아우르는 시대물 촬영장인 선샤인 스튜디오를 충청권의 새로운 한류 관광지로 발전시켜 국내 시대물 제작의 메카로 입지를 굳히고 외국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시장은 "선샤인랜드가 논산의 잠재적인 관광수요와 결합하면 논산의 관광산업이 새로운 논산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외국인이 즐겨 찾는 한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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