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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오는 15일부터 생활권역별 시내버스 일부 노선 확대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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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증평군이 올 상반기에 수렴한 지역주민 대중교통 불편사항을 반영해 15일부터 일부노선을 확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노선확대는 인구 5만 시대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군은 지역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증평-솟점말(율리)구간을 9회에서 11회로, 증평-송산리 구간을 4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군은 산업단지내 근로자의 출퇴근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해 증평-산업단지 구간도 14회에서 16회로 확대 운영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인 8월부터는 군민들이 물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강천 물놀이장과 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에 1일 5회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증평읍 남차-증천간 도로개설공사가 종료되는 12월에 △남하리 △남차리 △내성리 △죽리와 증평보건복지타운을 잇는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반면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운수업종사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이용횟수가 적은 증평-오창 구간 운행횟수는 6회에서 3회로 감축 운행한다.

또 증평-청룡리 구간 운행횟수는 9회에서 8회로, 증평-괴산 운행횟수는 12회에서 11회, 지역간 중복 운행구간인 증평-숫고개 구간은 11회에서 10회로 감축 운행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시내버스 확대 운영으로 산업단지 기업체 고용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증진하고 율리 좌구산에 조성된 휴양시설 관광객 및 주변지역 거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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