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향기의 미술관`의 저자 노인호 강사를 초빙해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다빈치, 모네 등 이야기를 통해 감성을 통해 예술을 느끼고 가슴으로 미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하 관장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미술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강연은 `향기의 미술관`의 저자 노인호 강사를 초빙해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다빈치, 모네 등 이야기를 통해 감성을 통해 예술을 느끼고 가슴으로 미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하 관장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미술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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