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앤트맨2' 개봉일 40만명 1위, '변산'은 3위

2018-07-05기사 편집 2018-07-05 09:22:11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앤트맨과 와스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앤트맨2)가 한국영화 '마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2'는 개봉일인 전날 40만4천170명을 불러들이며 1위로 출발했다. 전편 '앤트맨'(2015)의 첫날 스코어(17만4천587명)를 배 이상 뛰어넘었다. 매출액 점유율은 71.3%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이어 마블 영화가 다시 한 번 흥행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박훈정 감독의 '마녀'는 2위로 밀렸지만, 신작들의 공세에도 비교적 선전했다. 전날 7만3천31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는 127만2천294명으로 늘었다. '볼 만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두 번 이상 관람하는 관객이 느는 데다, 속편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돼 손익분기점(230만 명)을 넘을지 주목된다.

박정민·김고은 주연 '변산'(이준익 감독)은 4만3천96명을 동원하며 3위로 시작했다. 부모와 자식 간 화해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이야기와 랩을 통해 불안한 청춘의 심경을 풀어내 호응을 얻고 있다.

[연합뉴스]
첨부사진2'마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