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센터 놀뫼어머니 봉사단 등 20여 명은 수돗물 안심확인제 현장접수를 비롯해 홍보용 병물 및 상수도 정보 안내용 부채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수돗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유능환 논산수도센터장은 "K-water는 건강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든 시민의 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수도센터는 올해 설치 15주년을 맞아 수돗물의 우수함을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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