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700여㎡ 규모 공장 2개동이 소실돼 2억 5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전 6시 5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700여㎡ 규모 공장 2개동이 소실돼 2억 5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전 6시 5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