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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당선자 전국 최다 득표율 '기록'

2018-06-14기사 편집 2018-06-14 15:47:29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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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당선자가 전국 시·도 교육감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개표 결과 42만 9605표를 얻어 57.13%의 득표율로 32만 2272표(42.86%)를 기록한 심의보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득표율 57.13%는 전국 시·도 교육감 후보 59명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김 당선자의 전국 최다 득표율은 심 후보와 양자 대결로 치러지면서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당선자 캠프 관계자는 "다자구도보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면서 다자구도때 분산되는 표를 방지해 전국 최다 득표율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21년 11개월간 교편을 잡았다. 충북도교육위원회 제5대 교육위원, 전교조 충북지부 9대 지부장, 청주충북환경연합 공동대표, 충북교육발전소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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