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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시민이 이끄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2018-06-14기사 편집 2018-06-14 14:15:42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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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6·13지방선거 시의원 선거에서 당선 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14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수연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제3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공약과 선거 과정 중 수렴한 시민의견, 다른 후보들의 공약 등을 두루 검토해 3기 세종시정에 반영하겠다"며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기관 유치와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추진해 온 행정수도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추진하겠다"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세종시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지방분권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책임보육을 위해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어린이 도서관 확충,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50% 달성 등 공약을 지키겠다"며 "지속가능한 행정수도를 만들기 위한 MICE 산업, 박물관 단지를 거점으로 한 지식·문화·정보·예술산업, 스마트시티 산업 등 3대 전략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복지 부문 공약으로는 세종시민 구호기금 신설, 2025년까지 안전농산물 생산면적 50%로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마이크로 공약 등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달 중 공약을 심층 검토한 뒤 7월 초부터 이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민참여단 회의를 거쳐 확정,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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