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행복색채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원아 및 학부모, 교사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들에게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주세요`를 주제로 아이들이 손수 만든 `교통안전존을 위한 건의안`을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사진=대전 대덕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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