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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

2018-06-12기사 편집 2018-06-12 1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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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브리핑]

△건양대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

건양대병원은 최근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최원준 의료원장 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은 태아 및 임산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췄으며 중앙 집중 관찰 시스템을 도입, 고도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조기진통이나 중증 전자간증 등 태아에게 합병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는 산모의 집중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김철중 산부인과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정착·발전시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대병원 김환정 교수, 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가 최근 열린 '2018 대한척추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김 교수의 논문 주제는 '퇴행성 척추후만증 보존적 치료 후 자연경과(Natural History of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with Conservative Treatment)'다.

이 논문은 지난해 유럽척추외과학회(EuroSpine 2017)에서 전 세계 각 국의 학자들이 제출한 총 10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6편에 주어지는 우수 논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치과의사회는 지난 9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구강건강 홍보 및 검진 등이 이뤄졌다.

또 같은날 대전도시철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는 대전시와 대한구강보건협회 대전지부가 참여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부스 운영 등을 진행했다.

조수영 대전시치과의사회장은 "대전 시민과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함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관리協 대전충남지부, 심장병 어린이 돕기 가족건강 걷기대회 참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9일 엑스포 다리 일원에서 열린 '심장병 어린이 돕기 가족건강 걷기대회'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사)한국걷기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건강관리협회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혈압과 체성분 측정을 비롯해 영양 상담 등을 진행했다.

김홍철 건협 지부장은 "걷기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질병 조기예방, 조기치료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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