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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열차내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사람에 감사장

2018-06-11기사 편집 2018-06-11 16: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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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전경. 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세종경찰서는 11일 경찰과의 공조로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 모니터 요원 K씨는 CCTV 화상 순찰 중 조치원역 앞 벤치에서 캐리어를 뒤져 물건 일부를 가져가는 사람을 수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112 절도신고를 받아 추적 중이었고, 통합정보센터에서는 이동중인 절도범의 위치를 조치원 지구대에 통보해 검거할 수 있었다.

피의자는 지난 9일 새벽 서울발 동대구 행 무궁화 열차에서 피해자가 자는 틈을 타 노트북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합정보센터와의 협력활동을 강화해 국제안전도시에 걸맞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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