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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지해달라며 선거운동한 공무원 구속

2018-06-08기사 편집 2018-06-08 10:01:06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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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연합뉴스]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오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특정 예비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음성군청 공무원 A(55) 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음성군의 주요 일정을 음성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최병윤(56) 전 충북도의원에게 전달하고, 일부 유권자들에게는 그를 지지해달라고 부탁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 씨를 도운 음성군의 또 다른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지를 부탁하며 군민 11명에게 상품권 240만원(10만원권 24장)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최 전 의원을 구속기소 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