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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지역 여론조사결과 발표 미뤄 의혹 증폭

2018-06-07기사 편집 2018-06-07 15:36:25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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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안지역 군수 및 광역의원 여론조사를 시행하고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 각종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한상기 태안군수 후보, 윤희신·정광섭 충남도의원 후보 관계자는 7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지난 6월 3-4일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6·13지방선거 태안군수 및 광역의원 지지도 여론을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많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도·공표의 목적으로 신고했고 여론조사시에도 6월 6일 공표할 것임을 밝혀놓고 무슨 이유인지 여론조사 결과를 숨기고 있다"며 "조사결과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크게 앞섰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통제받고 있다는 소문까지 나도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론조사기관 관계자는 "700명정도 응답을 받았지만 연령대별로 원했던만큼 표본을 맞추지 못해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발표를 못한다"고 밝혔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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