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제10회 단양군수기 그라운드골프대회 7일 개최

2018-06-06기사 편집 2018-06-06 13:30:37

대전일보 > 스포츠 > 지역스포츠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제10회 단양군수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7일 상진체육공원에서 열린다.

6일 군에 따르면 단양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0개팀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단양군그라운드골프는 지난해 제주도시사배를 석권한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 최강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모아놓은 스포츠로 체력소모가 덜하고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어 노년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장소에 구애 없이 홀 포스트와 스타트 매트만 설치하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관절염 예방과 심폐기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최근 동호인 급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라운드 골프는 혼자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어울리며 팀워크를 다지는 경기다"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