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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 16인, 광덕 천안창작촌서 예술 꿈 키운다

2018-06-03기사 편집 2018-06-03 0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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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3일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 조성된 '천안창작촌'의 전경. 사진=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제공
시각예술분야의 젊은 예술인 16명이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 조성된 '천안창작촌'에 입주, 예술의 꿈을 키운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관장 이수문)은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이어 '천안창작촌'을 설립해 최근 작가들 입주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화이트블럭에 따르면 천안창작촌은 2017년 8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 완공을 마쳤다. 광덕면의 대지 약 약 7590㎡에 들어선 천안창작촌은 층고가 약 4.7m에 달하는 입주 작가 개인 작업실 뿐 아니라 작가 공동 커뮤니티공간, 휴게공간, 사무실, 외부 방문객을 위한 '웰컴센터' 등의 공간을 갖췄다.

지역, 학력에 한계를 두지 않고 모집한 입부 작가에는 122명이 신청했다. 지난 2월 미술분야 전문가 평가단이 예술성, 활동 지속성, 정상 가능성에 따라 최종 16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1-2년간 천안창작촌에 입주해 광덕면을 중심으로 창작 및 전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입주 작가 16명은 감민경(회화), 강유진(회화), 김윤섭(회화), 김윤아(조각,설치), 김주리(조각,설치), 민성식(회화), 박소영(회화), 안효찬(조각,설치), 양유연(회화), 유민혜(설치), 정성윤(조각,설치), 조이경(사진,영상,설치), 조혜진(조각,설치), 최경아(회화,설치), 한재열(회화), 홍원석(회화,영상) 이다. 작가들 입주를 마친 천안창작촌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입주식이 열린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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