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작가, 나희덕 시인과 같은 지역 대표 작가를 초청, 시민들과 문학과 삶,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범신 작가의 `소금을 통해 본 강경(6.4)` △나희덕 시인의 `논산, 시의 원형적 공간(6.11)` △권선옥 시인의 `골안개, 뻐꾸기 울음소리(6.18)` △김영수 시인의 `내고장 논뫼문학과 삶의 향기(6.25)` △박범신 작가의 `삶의 이야기(7.2)` 등 지역 대표작가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tanuggy3371@korea.kr) 또는 팩스☎(041(746)5769)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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