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고유번호가 적힌 안내판으로 현재 칠갑산에 133개, 백월산에 42개가 설치돼 있고 구급함은 칠갑산에 4개 설치·운영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함은 물론 기본응급처치 물품이 보관된 구급함을 적절하게 이용해달라"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고유번호가 적힌 안내판으로 현재 칠갑산에 133개, 백월산에 42개가 설치돼 있고 구급함은 칠갑산에 4개 설치·운영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함은 물론 기본응급처치 물품이 보관된 구급함을 적절하게 이용해달라"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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