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논산지역 지방선거 후보들 필승 다짐 정치 입력 2018.05.27 14:09 지면 14면 기자명 이영민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논산]한국당 소속 6·13 지방선거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은 지난 25일 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후보들은 "논산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부족하며,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으로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새롭게 신발 끈을 조여매고 논산의 부흥을 위해 시민들의 가슴속으로, 생활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대전, 부산마저… 100석이 절실한 국힘, 총선 게임오버?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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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국당 소속 6·13 지방선거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은 지난 25일 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후보들은 "논산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부족하며,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으로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새롭게 신발 끈을 조여매고 논산의 부흥을 위해 시민들의 가슴속으로, 생활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