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제 8회 NH외국환 아카데미`에서 대전·세종·충북 기업체 직원, 농협은행 직원 등이 한국무역협회 관세사에게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제 8회 NH외국환 아카데미`에서 대전·세종·충북 기업체 직원, 농협은행 직원 등이 한국무역협회 관세사에게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는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 기업체 직원, 농협은행 직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 8회 NH외국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무역협회 소속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글로벌 경제동향에 따른 외환시장 전망, 수출입 실무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 관계자는 "알찬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참석한 기업체와도 유대를 강화하며 자연스럽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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