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하절기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횟집 60여 곳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과 조리기구, 개인위생 상태 등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시 식중독 예방 홍보물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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