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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공회의소 초대회장에 이두식 (주)이텍산업 회장 선출

2018-05-27기사 편집 2018-05-27 0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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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상공회의소 초대회장으로 선출 된 이두식 (주)이텍산업 회장. 조수연 기자

세종지역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세종상공회의소 초대회장에 이두식 (주)이텍산업 회장이 선출됐다.

세종상의는 25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중연회장에서 제1대 의원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이두식 회장을 의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회장은 세종상의 발기인 회장을 맡으면서 대전상의·청주상의 분할승인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으며, 초기 출범자금 마련을 위해 특별 기부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부회장에 허용철 한국콜마(주) 사장과 이우형 페더럴모굴세종(주) 대표이사, 김윤중 (주)동양에이케이코리아 회장, 정태봉 유진통신공업(주) 대표이사, 유완종 한화엘앤씨(주) 상무가 선정됐다.

감사에는 정대식 (주)금성백조건설 사장, 강기태 (주)케이앤케이 대표, 김영욱 (주)한화에너지, 김훈태 (주)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신인섭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조진호 (주)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이사 등 총 20명이 임명됐다.

세종상의는 지난 3월 9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세종지역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 발돋움했다. 이날 의원 총회와 임원 선출 등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중 설립 등기 등을 거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현재 세종시 기업체 수는 1만 2000여 곳으로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당시 6640곳보다 두배 가량 늘어났으며, 회비 납부 기업은 300여 곳이다. 세종상의 사무실은 소담동에 자리했으며, 다음달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식 세종상의 초대회장은 "항상 의견에 경청하고 세종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상의가 지역 발전과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새롭게 이전하는 기업들에도 비전을 제시하는 등 앞으로 세종상의의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100년 후 돌아봤을 때 세종상의가 정말 멋진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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