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룡시청소년복지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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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상담주간(5. 15∼5. 26)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나쁜 기억을 지워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또래관계, 진로문제, 학업문제 등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상담이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김천룡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 분위기 조성과 청소년들에게 더욱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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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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