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국민은행 세종시청지점 직원들이 17일 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에 적립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직장인 착한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긴급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의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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